[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스릴러 범죄 블랙 코미디 영화 '어쩔수가없다'(박찬욱 감독, 모호필름 제작)가 개봉일과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독보적인 배우 라인업과 박찬욱 감독이 가장 만들고 싶었던 이야기로 기대감을 더하는 '어쩔수가없다'가 오는 24일 개봉일을 시작으로, 27일, 28일 개봉 첫 주말까지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24일 개봉일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CGV 용산아이파크몰,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봉 첫날부터 열띤 관심을 보내준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어쩔수가없다'의 주역들은 개봉 첫 주말에도 관객들과 뜨거운 소통을 이어간다. 27일에는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목동,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찾아 풍성한 팬 서비스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이어서 28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왕십 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압구정을 찾아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처럼 개봉일과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한 '어쩔수가없다'는 흡인력 있는 전개와 다채로운 캐릭터의 향연으로 올가을 극장가를 매료할 전망이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이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이 출연했고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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