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의 인기는 전세계적으로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단, 점점 인기가 하락하는 NBA 주요 이벤트 하나가 있다.
올스타전이다. 경기는 물론, 3점슛 컨테스트, 덩크슛 컨테스트 모두 화제성이 떨어지고 있다.
때문에 NBA 사무국은 올스타전 개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미국 출신 선수 8명으로 구성된 2개팀과 월드팀 8명으로 구성된 1개팀이 라운드 로빈 토너먼트 방식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ESPN은 6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NBA 올스타전의 형식은 미국 팀 2개와 월드 팀 1개 등 8명 3개 팀으로 구성된 라운드 로빈 토너먼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NBA와 선수노조는 리그 경쟁위원회에 이 형식을 제시했고, 팀 임원, 선수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고 보도했다.
2026년 올스타전은 내년 2월15일 LA 클리퍼스 새 홈구장인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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