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강인, 김민재는 대표팀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더 가디언지의 주장이다.
한국 축구 A대표팀은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FIFA 랭킹 15위)과 7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 매체는 'PSG 이강인은 현재 한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재능다. 지난달 UEFA 슈퍼컵 결승전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골을 넣기도 했다. 단, 이강인은 PSG에서 주전 경쟁에 밀려 있다. 출전 시간을 놓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팀의 관심이 있지만, 여전히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은 낮다. 그는 출전시간이 필요하다. 김민재도 마찬가지다. 그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벤치에 머물렀다'고 했다.
가디언지는 '홍명보 감독은 에이스 손흥민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려고 한다. 손흥민을 리더라기 보다는 마무리 선수로 보고 있고, 대표팀에서 짊어진 기대감에 따른 부담을 줄이려고 한다. 이강인과 김민재가 그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
이 매체는 '한국은 여전히 정체성이 부족하다. 한국은 최근 몇 년간 다소 부진했다. 소속팀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강인과 김민재가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주전경쟁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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