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강우가 우월한 집안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김강우의 서울 맛집 탐방기가 전파를 탔다.
김강우는 출연 이유가 작품 홍보 때문이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그건 아니고 선생님이 뵙고 싶어서 나왔다. 영화 '식객' 마지막 촬영 때 선생님이 특별 출연해 주셨다"라며 허영만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김강우는 "제가 근래에 맡은 배역들이 셌고 악역도 많았다. 그래서 아이들하고 다정하게 있는 모습, 아내와 친한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면 놀라신다"라고 이야기했다. 김강우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가족과의 일상 등을 공개 중이다.
막내 동서 축구선수 기성용, 둘째 동서 조재범 셰프 이야기가 나오자, 허영만은 "가족의 네임밸류가 만만치 않다"라고 놀랐고 김강우는 "예체능인이 많다"라며 웃었다.
김강우는 오랜 시간 기복 없는 몸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저는 다이어터가 아닌 유지어터다. 인터뷰에서 아무 생각없이 '고3때 몸무게와 똑같다'라고 하자 망언이라는 말이 나왔다. '키가 똑같으니 몸무게도 똑같다'라고 했다가 또 욕을 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강우는 꾸준한 관리로 고3 때부터 74~76kg를 유지 중이라고.
한편 김강우는 한혜진 친언니와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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