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겸 모델 장태오가 '솔로지옥4' 동료 정유진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선을 그었다.
장태오 측 관계자는 8일 오후 "장태오와 정유진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장태오 측 관계자는 "방송이 끝난 뒤 스케줄이 서로 겹치는 일정이 많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 같다. 우리가 정유진의 중화권 스케줄을 도와주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함께 이동할 일이 많았다. 그런 부분이 눈에 띄다 보니 열애설로 번진 것 같다. 두 사람은 동료 이상의 관계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장태오와 정유진이 지난 2월 넷플릭스 '솔로지옥4'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보도한 바 있다. 방송 당시 장태오와 정유진은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두 사람은 최근 각종 패션쇼 및 행사에 동반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공개됐다.
이에 장태오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한 매체에 "개인사이기 때문에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이후 완전히 선을 그으며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솔로지옥4'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1994년생 장태오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1996년생 정유진은 무용수로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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