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사회공헌재단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 6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생수 지원은 생활용수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강릉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지원하는 재단으로서 재해재난 문제에 선도적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생수 6만병(2L 기준)을 강릉시청을 통해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생수 전달과 함께 지난 7월에는 혹서기를 대비해 GKL 사업장 소재 지역인 강남과 용산, 부산 지역 복지관 3곳에 필요물품 및 건강보양식을 전달한 바 있다. 경기·충남·경남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복구 성금도 전달하는 등 재난재해 발생 시 조속한 복구를 위한 긴급지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재경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가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강릉 시민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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