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을 성공적으로 개원한 가운데 반가운 선물에 기뻐했다.
이효리의 요가원 공식 SNS에는 8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의 제주 지인이 이효리에게 보낸 선물 인증샷이 담겼다. 이효리의 지인은 유기농 감귤즙 한 상자를 선물로 보내며 "복과 경사가 오래 이어진다는 연희동에서 아난다의 더할 나위 없는 행복, 마음의 평화와 에너지를 꽃 피우길 바란다"며 이효리를 응원했다.
비어있는 수련원을 지향하기 위해 선물, 협찬도 모두 거절했던 이효리지만 지인의 따뜻한 마음씨와 정성 어린 선물에 감동을 한 듯 보인다.
한편, 이효리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상호명의 요가원을 열었다. 쏟아지는 예약을 우려한 듯 9월 한 달 간 정규 클래스가 아닌 원데이 클래스로만 운영한다고 밝혔던 '아난다 요가'는 수강권이 열리자마자 초고속으로 품절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개업떡까지 돌린 이효리는 첫 수업에서부터 호평을 들으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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