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남보라가 남편과 행복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남보라는 8일 "남편이랑 나는 입맛이 좀 비슷하다. 그래서 메뉴 고를 때 의견 충돌이 없다"면서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남보라가 지난 주말 남편을 위해 직접 만든 음식이 놓여져 있다. 남보라는 "주말의 메뉴는 라따뚜이는 아니지만 라따뚜이 맛이 나는 이름 없는 그런 음식을 만들었다"며 메뉴에 대해 설명했다.
13남매의 장녀인 남보라는 그동안 KBS2 '편스토랑',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수준급 요리 솜씨를 자랑했던 바.
이날은 남편을 위해 맛과 비주얼까지 모두 잡은 음식을 직접 만들며 요리 솜씨를 자랑, 이 과정에서 완성된 음식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입맛까지 자극했다.
남보라는 "레시피를 따라 만들었다. 원래 레시피에는 밥이 들어가지만 난 밥을 빼고 대신 빵을 올렸다. 마지막에 올리브유 양 껏 뿌리고 식물성 크림치즈 뚝뚝 올려 완성. 빵에 야채 듬뿍 쌓아 한 입 가득"라면서 음식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공유하기도 했다.
이어 남보라는 "만들기도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지만 맛은 천상계다. 게다가 야채 가득이라 건강도 챙길 수 있다"면서 "오늘 뭐 먹을지 고민이라면 이 메뉴 어떠냐"며 강력 추천했다.
한편 남보라는 교회 봉사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동갑내기 사업가와 2년 교제 끝에 지난 5월 10일 결혼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한 남보라는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며 "결혼하니까 심심할 틈도 없고 매일 꽁냥꽁냥 놀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좋은 거 같다. 결혼 강추"라고 이혼설 루머를 불식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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