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2NE1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9일 자신의 계정에 "박봄 인 문호리"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봄은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하이 에브리바디"라며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다.
박봄은 8월 건강 문제로 2NE1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박봄이 향후 2NE1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박봄은 한동안 침묵을 지켰으나, 최근 SNS 활동을 다시 재개했다. 그러나 근황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과한 메이크업과 설정으로 필터 논란, 성형 의혹이 제기되자 이번에는 아예 영상을 올리며 논란 진화에 나선 분위기다.
박봄은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2NE1은 씨엘 산다라박 공민지 등 3인 체제로 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워터밤 발리 2025' 무대를 꾸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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