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서 새 삶을 자랑했다.
최근 이지현은 "변신 중. 선생님 수업 시간에 개운하게 뿌염하고 다른 선생님들 고마워요! 이 숱 많고 탈색모에 뿌리 맞추고 새치커버까지. 어려웠던 포물레이션 고생 많았어요"라며 자신이 일하는 곳에서 머리를 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수업 끝나고 쌤 붙잡고 허쉬컷 부탁. 저 진짜 머리 숱 끝내주는 여자거든요. 모든 작업이 힘든 머리인데 어떻게 변했을지 제발 궁금해 해주기요"라 했다.
앞서 이지현은 미용사로 새출발을 알리며 디자이너로서 인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지현은 지난 2023년부터 미용사로 인생 2막을 꾸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 칠전팔기 끝 미용 자격증을 땄고, 두 자녀를 돌보며 트레이닝을 해왔다고.
이지현은 "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 관심 덕분에 9월 예약이 마감됐어요. 10월 예약 피드 곧 올릴게요. 노쇼는 절대 절대 안 되는 거 아시죠? 오시는 분들 맘 편하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와주세요"라며 기뻐했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다국적 아이돌 그룹 써클로 데뷔했으며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재데뷔했다.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예능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2006년 쥬얼리를 탈퇴했고 이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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