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하영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결혼식을 예고했다.
김하영은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시집가기 4일전. 모두 김하영 보러 올 준비하고 계시죠?"라며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하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턱시도를 입은 예비 신랑의 안내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도망을 가려는 김하영의 드레스를 잡고 놓아 주지 않는 예비신랑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하영은 지난 달 "프로 시집러 김하영, 드디어 시집 갑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려다. 수백 번 '서프라이즈' 속 결혼식을 올렸던 그가 현실에서도 인연을 만나 오는 13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은 보컬학원을 운영 중인 박상준 씨로 김하영은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 당시 "올해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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