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의 입지가 오락가락 하고 있다.
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퍼스웹은 10일(이하 한국시각) '히샬리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자신을 위해 만든 계획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토트넘은 히샬리송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부상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2024~2025시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에서 4골-1도움에 그쳤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매각 0순위'로 꼽혔다.
반전이 있었다. 히샬리송은 2025~2026시즌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꽂아 넣으며 환호했다. 영국 언론 BBC는 '히샬리송은 지난 시즌 햄스트링과 종아리 부상으로 단 4골을 넣는 데 그쳤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히샬리송에게 인상을 받은 것은 프랭크 감독의 얘기만이 아니다'고 했다. 히샬리송은 뒤이어 치른 맨시티와의 대결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손흥민(LA FC)이 떠난 에이스 자리를 채울 것이란 기대감도 피어났다.
스퍼스웹은 '히샬리송은 도미닉 솔란케의 부상 문제로 올 시즌 토트넘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었다. 두 손으로 이 기회를 잡았다. 그는 토트넘에서 프랭크 감독의 계획을 면밀히 따르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끊임 없는 부상 문제로 최근 몇 년 동안 토트넘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히샬리송은 프랭크 감독과 스태프가 비시즌을 통해 그를 위한 구체적인 피트니스 계획을 준비했다고 밝혔다'고 했다. 히샬리송은 "비시즌을 잘 보냈다. 프랭크 감독이 나를 위해 계획을 세웠다. 그의 계획을 면밀히 따랐다. 모든 것이 잘 진행됐다. 그래서 시즌을 잘 시작했다. 앞으로도 잘 유지해서 내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제가 있다. 스퍼스웹은 '히샬리송은 브라질 축구 A대표팀에서 큰 도전에 직면했음을 인정했다. 그는 칠레와의 대결에서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히샬리송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의 주전 공격수였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압박이 크다. 중요한 것은 계속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자신감을 찾고 싶다. 예전에는 부상과 개인 문제가 있었다. 지금은 해결됐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