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애정도 테스트에 나서 궁금증을 자극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89회는 '우리들의 원더풀 데이'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맘 우혜림, 슈퍼맨 심형탁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 하루의 애정도 테스트가 진행돼 기대감을 높인다. 오리인형, 떡 뻥, 거울, 아빠 심형탁이 하루의 최애 후보로 출전한 가운데, 심형탁은 "하루의 최애는 당연히 나"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박수홍은 "나머지 후보가 너무 강해"라며 결과를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 예측하고, 최지우와 안영미도 "떡 뻥이 너무 강하다"라며 심형탁의 강력한 라이벌로 떡 뻥을 꼽는다.
생후 216일차 하루는 인생 최대 난관에 봉착한다. 하루는 좋아하는 것들이 눈 앞에 펼쳐진 상황에 잠시 어리둥절하더니 이내 목표물을 설정, 튼튼한 팔 힘을 사용해 기어가기를 시전한다. 최애를 선택하러 가는 하루의 한걸음 한걸음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자신만만하던 심형탁의 다급한 목소리가 집안을 채워 웃음을 자아낸다. 심형탁은 하루의 이름을 연발하더니 간절하게 "하루짱"을 외친다. 이어 심형탁은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거 같다"라며 충격에 휩싸인다는 후문.
과연 하루가 애정도 테스트에서 선택한 1위는 무엇일지, 아빠 심형탁의 자존심은 지켜질 수 있을지 하루의 애정도 테스트의 결과는 오늘 '슈돌'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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