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준영이 '신입사원 강회장'까지 차기작에 추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내년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현지민 극본, 고혜진 연출, 크리에이터 김순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2022년 한국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재벌집 막내아들'의 원작 웹소설을 집필한 산경 작가의 웹소설 '신입사원 강회장'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리즈, '아내의 유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라맛 드라마를 집필해온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 '약한영웅 Class 2'로 2025년 대세로 자리매김한 이준영이 축구선수 황준현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황준현은 1부 리그인 FC최성에 입단하자마자 뜻밖의 충돌사고를 겪고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와 영혼이 뒤바뀌게 되는 인물.
황준현의 영혼과 뒤바뀐 강용호의 영혼은 재계 서열 10위의 대기업 최성그룹을 세운 탁월한 CEO로 꿈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 대신 대기업의 신입사원에 지원하며 예측불허의 행보를 보이기 시작한다. 이에 황준현의 건강한 신체를 통해 냉철한 사업가 마인드를 실현하며 신입사원 계의 새 역사를 쓸 강용호의 앞날이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축구선수 황준현과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간 NEW 황준현의 두 얼굴을 표현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줄 이준영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열정 넘치는 청년부터 관록의 사업가까지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이준영의 열연이 주목되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진은 "완벽한 삶을 살다 최악의 변수를 맞닥뜨린 인물이 인생의 연장전을 치르는 과정을 그리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신(神)입사원이라 불리는 황준현 캐릭터를 통해 인생이라는 필드 위에서 시원한 결정골을 날려줄 이준영 배우의 연기를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인생 최악의 순간 최고의 프리킥 찬스를 마주한 이준영의 행보를 확인할 수 있는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2026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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