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권상우가 미국에서 지내는 가족들과 영상통화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9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서는 '영어로 말하는 딸에게 권상우가 건넨 한마디'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뉴저지에 있는 손태영에게 영상통화를 건 권상우. 손태영은 옷을 입고 있는 권상우에 "어디 가려고?"라고 물었고 권상우는 "원래 웃통 벗고 있는데"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권상우는 "손태영이 유튜브하니까 영상통화도 한다. 영상통화 잘 안 받아준다. 왜 안받아주냐"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손태영은 "운전하거나 뭐 하고 있으면 전화한다? 그러면서 안받는다고 난리친다. 새벽에 하고. 그래서 권리호가 불만이 많다"고 밝혔다.
이에 권상우는 "그래도 걔는 자다가도 눈뜨고 받는다. 리호가 가장 위로가 된다"며 "리호도 보여주지"라고 아쉬워했다. 권상우의 말에 손태영은 바로 딸을 불렀고 권상우는 딸을 보기도 전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딸이 모습을 드러내자 권상우는 "권리호. 요즘에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라고 또 서운해했다. 이에 딸 리호 양은 영어로 불만을 쏟아냈고 권상우는 "영어로 하지 말라고"라고 시무룩해졌다.
하지만 권상우는 곧바로 "너 얼굴이 왜 이렇게 예뻐졌어?"라며 딸 리호 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권상우는 배우 손태영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하고 있고, 권상우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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