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원미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1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원미연이 '6살 연하' 남편과 함께하는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다.
원미연은 대표곡 '이별 여행'을 부르며 변함없는 노래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래 실력만큼이나 변치 않은 동안 미모를 본 MC 현영은 "나랑 별로 (나이) 차이 나 보이지 않고, 그냥 내 친구 같다. 미연아!"를 외치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원미연은 6살 연하 남편과 함께 오붓한 홈 카페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원미연 남편은 원두 전용 냉장고에 원두를 보관하며 커피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현영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공유 같다!"며 원미연 남편의 커피 사랑에 감탄했다. 커피와 함께 직접 밥솥 카스텔라를 준비한 남편은 낮잠에 빠진 원미연을 깨워 함께 홈 카페를 즐겼다. 원미연은 준비한 남편을 향해 "회사 그만둬! 커피집 차리자!"며 격한 리액션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편은 충남 홍성에서 근무 중이라 애틋한 주말부부 생활 중인 원미연 부부. 원미연 남편은 옷가지와 함께 숙소에서 사용할 수건을 비닐봉지에 챙기자, 원미연은 "남편이 수건과 속옷을 챙겨가서 사용 후 그대로 집에 다시 가져온다"고 말했고 출연진은 "거기서 빨래를 안 하시냐?", "일주일 동안 묵혀서 가져오시냐?" 등 물으며 놀라워했다. 이에 원미연은 "멀리서 고생하는데 빨래하고 말려서 오라고 하기가 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당근, 양배추, 삶은 달걀, 사과 등을 넣은 도시락을 챙기는 건 물론 남편 배웅을 위해 주차장까지 함께 내려가 볼 뽀뽀 하는 모습으로 '결혼 21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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