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원조 걸그룹 원더걸스 선예, 유빈, 소희가 멤버 혜림의 아들 시우, 시안 형제를 만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지난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의 형제임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슈돌' 589회는 '우리들의 원더풀 데이'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맘 우혜림, 슈퍼맨 심형탁이 함께하는 가운데, 원더걸스 선예, 유빈, 소희가 혜림의 집을 방문해 특별한 하루를 보낼 예정.
이날 소희와 유빈은 직접 시우와 시안 형제의 육아에 나선다. 특히 소희는 시안에게 직접 이유식을 먹이고, 낮잠까지 재우는데 성공하는 남다른 육아 스킬로 언니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아기 띠를 맨 소희는 시안이가 꿀잠에 빠져들자 "나 잘 재우나 봐"라며 뿌듯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품에 폭 안겨 잠이 든 시안에게 홀릭된다. 유빈은 시우에게 생선 가시를 발라주며 다정한 이모의 면모를 뽐낸다.
또한 소희는 사랑스러운 시우, 시안 형제의 모습에 시종일관 하트 눈빛을 발사하더니 "나중에 결혼하면 아이 둘 낳고 싶어"라고 2세 계획을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빈 역시 "나도 아들을 낳아서 같이 축구하고 싶어"라며 로망을 공개한다. 이를 듣고 있던 육아 선배인 선예는 "일단 결혼부터 해야지"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원더걸스 멤버들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추억 여행에 나선다. 선예, 유빈, 소희, 혜림은 시우와 함께 연습생 시절부터 원더걸스 데뷔의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전 JYP사옥과 단골 식당을 방문해 추억을 되새긴다. 혜림은 "시우와 함께 여길 오니 감회가 새로워"라고 소감을 밝히고, 이모 유빈은 전 JYP사옥을 바라보며 "시우가 나중에 JYP에 연습생으로 들어가도 좋을 것 같아"라고 엄마 혜림을 닮아 끼 폭발하는 조카 시우의 진로를 제안해 혜림을 흐뭇하게 만든다고.
이 가운데, 선예가 "유빈의 유튜브에 원더걸스 재결합을 소망하는 댓글이 많더라"라며 원더걸스 재결합의 가능성을 언급하자 MC 최지우는 "원더걸스 20주년 기념 재결합 기대해도 될까요?"라며 설렘을 드러낸다고. 혜림은 "좋은 기회가 있으면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라고 의미 심장한 여운을 남겨 원더걸스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선예, 유빈, 소희 이모와 시우, 시안 형제의 만남과 원더걸스의 추억여행은 '슈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43세' 황보라, 시험관 주사맞다 얼굴 퉁퉁·멍 투성이..결국 응급실行 '충격'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다" -
윤진이, 딸에 또 ‘100만원 패딩’ 사줬다..명품 원피스까지 ‘플렉스’ -
'77kg' 랄랄, 뱃살 이 정도였나..체지방 41%→2주만 4kg 감량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3."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4.'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 5.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