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정화의 남편이자 CCM 가수 유은성이 긴급 수술 후 무사히 회복하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김정화는 9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그대들 덕분에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고마워요 진심으로"라며 행복한 생일 인증샷을 게재했다.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직원들과 행복한 생일을 보낸 모습. 특히 최근 긴급수술을 받았다고 알린 김정화의 남편 유은성은 무사히 회복한 듯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유은성은 아내 김정화의 생일을 축하하며 "버라이어티하다 우리~~아팠다가 축하했다가 심심할 틈이 없네~~^^ 간병인하지말자~~축하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유은성은 지난 2일 "오른쪽 어깨 뼈가 자라서 힘줄을 파고들어 반쯤 끊어지는 문제가 생겨 급하게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하게 되었다"며 "힘줄이 끊어지면 복원 수술을 하면 되는데 복원 수술 때 피스를 박아야 하는 오른 팔 뼈 부근에 양성 뼈종양이 있어서 복원 수술이 어려울 수 있어 힘줄이 완전히 끊어지기 전에 뼈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 선생님 소견에 순종했다"고 긴급 수술을 마치고 9일 만에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후 유은성은 아내 김정화와 함께 하며 회복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배우 김정화와 CCM 가수 유은성은 지난 2013년 배우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은성은 지난 2023년 뇌암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을 하지 않고 추적 관찰만 하면 된다며 유은성은 "신기하게 암세포들이 자라지 않고 계속 가만히 있어서 수술을 안 해도 된다 하신다. 스트레스 받지 않게 지내며 계속 추적하면 될 거 같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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