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를 긴급 제왕절개로 출산한 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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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11일 "잘 지내고 있어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출산 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병원에서 죽, 미역국을 먹으며 회복에 집중하는 모습. 이어 김지혜의 남편 최성욱은 "여보 대단해. 엄마 화이팅"이라며 조금씩 병실 복도를 걸어 다니고 있는
김지혜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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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지난 8일 새벽 양수가 터지면서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최성욱은 9일 김지혜가 무사히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렸지만 "아기들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어서 촬영이 불가하여 아직 얼굴을 보여드릴 수 없다"며 "아내는 출산 후 혈압이 높아 임신중독증 초기 증상이 미세하게 있었지만 잘 견뎌내며 회복 중"이라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틀 만인 11일 김지혜가 직접 건강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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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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