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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이혼' 박지윤, 확 달라진 얼굴·몸매 "최저 몸무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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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출신 박지윤이 확 달라진 얼굴과 몸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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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박지윤은 "스위치온 끝나서 최저몸무게 찍은 오늘, 애들이랑 오랜만에 같이 저녁 먹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턱선 살아났다"는 말을 들은 V라인 얼굴과 뱃살이 확연히 들어간 허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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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애들이 '엄마도 먹는거야?' '단식 끝났어?' 라며 같이 밥먹으니 너무 좋다고 한다"며 "엄마가 유지 잘해서 이제 같이 먹자 쭉"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가득 차려진 한 상을 공개하면서 "이웃이 가져다주신 참맛나김밥에 이안이가 먹고 싶다는 김치찌개 & 치즈달걀말이, 저는 김밥 많이 먹게될까봐 곤약밥 데웠고요, 찌개간 잘 베인 두부랑 먹는 속세의 맛은 역시, 서울에서 지인이 챙겨줘서 들고온 거대멜론까지 오늘은 애들이랑 알차게 먹는 저녁입니다"라고 오랜만에 먹는 진수성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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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이어트가 끝난 건 아니"라며 "목표 체중 못 가서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KBS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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