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방탄소년단의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고려대학교의료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RM의 기부금은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확충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RM은 매년 9월 12일 본인 생일을 기념해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작년에는 보훈기금 1억 원을 전달했고 2023년에는 대한법의학회에 기부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기부하며 문화유산 복원과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ARMY)' 또한 전 세계 곳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를 널리 퍼뜨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RM은 "환자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심했다"며, "의학 발전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려대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RM의 따뜻한 마음은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해주신 나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그 결실을 잘 키워내 더욱 신뢰받는 초격차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