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또 상대팀의 에이스와 만난다.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와의 홈 최종전에서 다승 3위 라일리 톰슨을 상대해야 한다.
LG는 12일 잠실에서 열리는 NC와의 홈경기에 신민재(2루수)-문성주(우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3루수)-김현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박관우(좌익수)-박해민(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관우는 경북고를 졸업하고 올해 5라운드 50순위로 입단한 고졸 신인이다. 타격에 재능이 뛰어나 31경기서 타율 3할2리(43타수 13안타) 2홈런 12타점을 기록 중이다. 득점권 타율이 3할5푼7리이고 대타 타율도 4할3푼8리로 좋다.
계속 상대팀의 외국인 에이스와 만나고 있는 LG다.
지난 9일엔 키움 알칸타라, 10일엔 두산 콜어빈, 11일엔 KT 헤이수스를 상대했었다.
라일리와는 잠실에서 좋지 않다. 올시즌 26경기서 14승6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중인 라일리는 LG전엔 2승2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3월 29일 창원 경기서 5⅓이닝 7안타(2홈런) 6볼넷 4탈삼진 9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지만 4월 24일 잠실에선 6이닝 3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6월 5일 창원에선 5⅔이닝 7안타(1홈런) 3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6월 17일 잠실에서는 6이닝 5안타(1홈런) 2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잠실에서는 2승 평균자책점 1.50으로 좋았다.
LG는 송승기가 선발로 나선다. 24경기서 10승5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 중. NC전엔 3경기에 나와 2승 평균자책점 1.59로 좋다.
4월 23일 잠실 경기서 6이닝 무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6월 3일 창원에서도 6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8월 28일 창원 경기서는 5이닝 8안타(2홈런) 3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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