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천안시티FC가 김포FC의 무패행진을 끊은 공격진을 총출동시켰다. 반면 인천 유나이티드는 무고사, 박승호를 벤치에 앉혔다.
천안과 인천은 13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를치른다. 천안은 승점 23으로 13위, 인천은 승점 62로 1위에 자리해 있다.
천안은 지난 라운드에서 김포에 3대1 승리를 거뒀다. 13경기 동안 이어진 김포의 무패행진을 마감시켰다. 툰가라, 이지훈, 이정협 트리오의 공격력이 빛났다. 툰가라는 멀티골을 넣었다. 반면 인천은 부천에 0대1로 패하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인천은 최근 4경기에서 2패(1승1무)를 당했다.
두 팀은 올 시즌 두 번 만나 인천이 1승1무로 우위에 있다. 하지만 직전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천안은 1-3으로 뒤지다 이정협의 멀티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천안은 툰가라-이정협-이지훈 스리톱을 가동했다. 허리진에는 김영선-김성준-하재민-이상명이 자리했다. 스리백은 강영훈-김성주-마상훈이 구성했다. 허자웅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인천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신진호-박호민이 투톱을 이뤘다. 무고사, 박승호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바로우-정원진-이명주-제르소가 미드필더를 이뤘고, 이주용-김건웅-김건희-김명순이 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민성준이 지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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