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종료 된 8월 청룡랭킹 남자 가수부문 1위는 최재명이 차지했다. 최종 득표율은 31.24%로 박서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끝까지 선두 다툼을 했던 박서진은 25.94%의 지지율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8월 청룡랭캉 남자 가수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최재명(31.24%), 2위 박서진(25.94%), 3위 최수호(15.19%), 4위 남궁진(8.06%), 5위 춘길(5.89%) 순으로 마무리 됐다.
최재명은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TV조선 '미스터 트롯3'에서 국악과 트로트를 접목 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미스터 트롯3' 경연에서는 훈훈한 외모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여심을 훔치며 TOP5까지 진출했다. 국악 전공자 다운 탄탄한 발성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로 관객 점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재명은 '미스터 트롯3' 이후에도 '사랑의 콜센타'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은 물론,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투표에서도 최재명의 팬들의 마음이 모여 청룡랭킹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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