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故) 배우 오인혜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앞서 2020년 오인혜는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고인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심정지가 왔고 36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당시 경찰은 오인혜의 집 주변 CCTV, 출입자 등을 확인한 후,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했고, 그 결과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소견을 받고 수사를 종결했다.
오인혜는 사망 하루 전에도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했던 만큼,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가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오인혜는 지난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 단역으로 데뷔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영화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2013) '생생활활'(2013) '소원택시'(2013) '노브레싱'(2013) '설계'(2014)와 드라마 '마의'(2012) 등이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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