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9월 결혼식을 앞두고 제모에 대한 궁금증을 고백했다.
14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에 "결혼한 공주님들 혹시 식날에 다리제모 했나요? 보일 일 없죠?"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아니 내 얘기는 아니고. 안보이는데 꼭 관리 해야 하나 의문이 들어서 올린 거랍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최연수는 지난 1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최연수는 "너무 오래 만나기도 했고 어차피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할 거 같아서 그럴 거면 빨리 해버리자 싶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5년 넘게 열애해왔다고.
어린 나이의 결혼에 가족들은 반대가 심했다고. 최연수는 "가족들도 그렇고 많이 반대했다"며 "남자친구의 좋은 점을 보여주고 남자친구도 계속 노력하니까 '보니까 또 착하네', '성격도 괜찮네' 하게 되더라. 제가 툭툭 말하는 편인데 남자친구는 표현이 많고 옆에서 계속 챙겨주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최연수는 결혼을 앞두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도 했다. 최연수는 "제가 결혼 선배님한테 여쭤보고 싶은 게 있다. 신혼이라 더 여쭤보고 싶다"며 "저희는 연애하면서 (생활이) 자유롭다 보니까 붙어있는 시간이 진짜 길었다. 직장 다니시는 분들보다 훨씬. 그래도 신혼이면 연애 때랑 느낌이 달라지냐"며 연예인 부부인 김지민에게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훨씬 좋다. 그냥 사귈 때 붙어있는 건 각자 집으로 헤어진다는 전제하에 만나는 거 아니냐. 결혼하니까 안정감이 되게 달라지고 '이 사람은 언제나 여기 있다'는 생각 때문에 더 애틋해진다. 저희는 스킨십을 결혼하고 더 많이 한다"고 자랑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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