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박봄이 또다시 배우 이민호를 소환해 눈길을 끈다.
14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박봄♥ 길거리에서..#박봄 #bompark #이민호"라는 글과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블랙 민소매를 입고 산책 중인 모습.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진한 메이크업이 인상적이다. 특히 박봄은 또 갑자기 이민호를 해시태그로 넣어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지난해 9월부터 SNS를 통해 이민호를 태그, 셀프 열애설로 주목받은 바 있다.
박봄은 이민호의 사진을 게재하며 "내 남편이 맞아요"라는 문구를 적는가 하면, "저는 사실 혼자입니다. 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는데요. 혼자인 것을 밝힙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결국 이민호 측은 "박봄 씨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사실무근입니다"라며 박봄의 셀프 열애설에 단호히 선을 그었다.
한동안 이민호를 태그 하지 않던 박봄이 몇 달 만에 다시 이민호를 언급해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봄은 투애니원 완전체 활동을 이어갔지만 최근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지난 8월 소속사는 "박봄이 2NE1의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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