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류필립이 아내 가수 미나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14일 '필미커플' 채널에는 '최초공개! 대한민국 최고 동안 50대 미나의 평범(?)한 하루 일과(식단 & 운동 & 인바디 검사)'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미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몸무게를 쟀고 52.6kg 임을 확인한 후에는 소금물을 마셨다. 미나는 건강을 위해 소금물을 마시기 시작했다며 수면의 질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후 류필립과 고구마, 계란프라이, 야채찜 등을 아침식사로 해결했다. 미나는 식사 중 션의 유튜브 채널을 보며 "새벽 5시에 뛴다는데 여보는 오늘 10시에 일어났어"라고 지적했고 류필립은 "나랑 비교하지 마"라며 발끈했다.
미나는 "비교가 아니라 대단하다고"라며 꼬리를 내렸고 류필립은 "내일부터 우리도 새벽 5시에 뛰어볼래? 우리는 우리만의 페이스가 있는 거다"라고 짚었다.
미나는 "러닝을 해보고 싶긴 한데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난 저렇게 못 한다"라며 션의 열정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어 "저는 운동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나이가 들어 어쩔 수 없이 하는거다. 작년만 해도 운동을 주 3회 했는데 주 4~5회 정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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