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적이 임영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정재형의 개인 채널에는 '이중에 제주도에 비행기 타고 와서 딱 6시간만 놀고 서울 가는 사람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재형은 이적 정승환 엄정화와 모임을 가졌다.
식사를 하던 중 이들은 데뷔만 20년 넘게 차이나는 막내 정승환에게 "우리 안 어렵지. 편하지"라며 압박을 가했다. 정승환은 "두 분(정재형 엄정화)은 연예계 선배님 중 가장 편하다. 이적 선배님은 아직 ?炳 못 뵀다"고 답했다.
이적은 "나는 사실 나를 막 대해주면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에 다비치랑 린이랑 있는데 임영웅이 왔다. 다비치 애들이 나한테 하는 걸 보고 진짜 충격을 받았다. '이래도 돼요?'라며 놀라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영웅이랑 이제 친해졌다. 정말 매력 있고 바른 청년"이라고 극찬했다.
임영웅은 최근 정규 2집 '아임 히어로2'를 발표,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은 물론 수록곡 전곡을 음원차트 순위권에 올려놓으며 '음원 제왕'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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