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입대 후 휴가 기념으로 가족 모임을 가졌다.
15일 이경실은 지난 6월 입대했던 아들 손보승이 휴가를 나왔다고 알렸다.
이경실은 "주말, 분당 참치 회집에 가족 모두가 출동했다. 수아와 나만 가 봤고 남편과 아들네는 안 가봤기에 꼭 데리고 가서 먹이고 싶었다. 특히 며느리는 참치회를 안 먹는다 하기에 이곳은 다르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남편 보승이 며느리 다 맛있다 하며 잘 먹으니 흡족했다는.."이라며 참치 회집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모처럼 가족들과 외출하여 식사 하고 쇼핑가고 좀 거닐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훈이는 지 아빠 무등타고 어쩜 저렇게 편안하게 잘까요.. 다음에도 맛난거 먹으러 가자요"라며 "며느리가 얼굴 나오는 걸 꺼려해요. 지켜주고 싶어요..이해바랍니다 ^^"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경실은 휴가를 나와 아들을 무등 태워주고 있는 손보승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지난 6월 훈련소에 입소했다. 6주간 훈련을 받고 7월 9일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한다. 손보승은 입대를 하는 이유에 대해 이경실에게 빌린 2천만원을 갚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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