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지연이 화사한 얼굴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5일 지연은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몸보다 큰 꽃다발을 품에 안고 행복한 얼굴을 했다.
지연은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한 뒤 한동안 가족과 함께 해외 여행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던 바.
다시 한국에 돌아온 지연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으로 국내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혼 1년 반만인 지난해 6월 뜬금없이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혼설에 대해 계속 침묵해오던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국 이혼을 인정했다. 이혼을 알린 후 황재균은 "지연 씨와 저는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후 11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양측이 제기한 이혼 사건 조정이 성립되며 두 사람은 부부 사이에 마침표를 찍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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