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화제 포스터·산악문화상 수상자 기록 등 한자리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 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선보이는 '오르리 오르리랏다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0년사' 행사를 한다.
이 행사는 오는 26~30일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리는 메인 무대 중 한 곳인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입구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기념 영상은 ▲ 역대 공식 포스터로 돌아보는 영화제의 10년 ▲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한 '움프멘터리' 제작 과정과 역대 감독 인터뷰 ▲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 역대 수상자 ▲ 영화제 친환경 프로젝트 '프리사이클링' 역사 등을 담았다.
이를 통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걸어온 길과 지역사회, 관객, 창작자들이 함께 만들어온 의미 있는 순간들을 되새긴다는 구상이다.
또 개막식에서는 영화제 10년을 압축한 메인 기념 영상이 공개된다. 이 영상에는 2015년 프레페스티벌부터 올해 제10회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순간을 담았다.
이번 행사는 스크린을 넘어 공간 속에서 영화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이 직접 걸으며 새로운 시선으로 영화제를 체험할 수 있다.
영화제 관계자는 16일 "이번 영상과 전시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자연과 사람, 그리고 지역이 함께 엮어낸 서사를 관객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자연·인간을 중심으로 한 영화들을 통해 도전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올해 영화제의 상영작 티켓 예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um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ng@yna.co.kr
-
전원주, 이번엔 전한길 집회 참석...2달만에 충격 반전 행보 -
홍현희♥제이쓴, 90억대 압구정 아파트 놔두고 '농촌' 갔다 굴욕…지인 "전원생활 비추" -
"등뼈 다 보일 정도"...신지, 42kg 앙상한 체형 걱정에 결국 운동 시작 -
이동건, 제주 카페 돌연 영업 중단…"재정비 시간 갖겠다" 무슨 일 -
'싱글맘' 지연수, 제주 떠나 15평 복층집 생활 "곰탕집서 알바 중" -
소유, 68→48kg 성공 비결 "맛 보는 정도로만 먹고 위부터 줄여" -
옥주현, '오토튠' 저격 후 또 소신…"손승연 야구장 라이브 계속 회자돼야" -
박수홍, 53세에 어렵게 얻은 딸 남친 언급에 정색..."빨리 퉤퉤해"
- 1.[속보]韓 축구 최초 초대박! 이강인(아틀레티코) 이적 확정...최고 공신력 컨펌 "이적료 700억, 2031년까지 계약"
- 2.[오피셜]"23년간 사람들은 날 죽이려 했다" 호날두 월드컵 은퇴 선언…"이제 이 무대를 마음껏 즐길 것"
- 3."충격!" 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부상도 있었나…잉글랜드 '베테랑' 황당 부상에 눈물→"상당히 심각한 부상" 우려
- 4.96년 월드컵 역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오늘 만우절인가" 충격받은 상대 감독..."트럼프가 전화 걸어서 징계 유예", 루니는 "정말 부끄러운 일"
- 5.'국민 영웅' 트럭 타고 카퍼레이드→카보베르데 월드컵 대표팀 향한 조국의 환대…"우리는 역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