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1군에 컴백했다.
롯데는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전준우를 1군 등록했다.
전준우는 햄스트링을 다쳐 8월 6일 1군에서 제외됐다.
롯데는 전준우와 함께 최항을 콜업했다. 정훈과 조세진을 말소했다.
롯데는 삼성과 16일 17일 2연전 격돌한다
15일까지 롯데는 64승 6무 64패 6위다. 삼성은 66승 2무 65패로 5위다.
롯데가 승차 0.5경기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2연전을 쓸어담는 쪽이 5위 싸움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다.
롯데는 2연승 중이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윤동희(우익수)-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김민성(지명타자)-손호영(3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박진이다.
대구=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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