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2년 3개월 만에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
오나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3개월 만에 인스타 하기. 인스타랑 친해지기 1일차,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카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짧은 헤어스타일에 한층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결혼 이후 더욱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는 중이다.
오나미의 반가운 SNS 복귀에 동료 연예인 이은형, 김민경, 허민, 박소영 등은 물론, 팬들 역시 환영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1984년생인 오나미는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22년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결혼했다.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FC 개벤져스 소속 선수로도 활약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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