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감성 보컬리스트 어반자카파(URBAN ZAKAPA)가 9월 1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진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에서 역대급 감동 무대를 선보였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는 롤링홀 3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대형페스티벌로, 역대급 화려한 라인업에 4만 관객과 출연 뮤지션들 공연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운드브리즈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올라온 어반자카파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을 보며 급이 다른 국보급 세련된 무대를 선보이며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선보인 어반자카파의 세트리스트는 'Beautiful Day' '그대 고운 내 사랑' 'Just The Two Of Us' 'Just A Feeling' '서울 밤' '목요일 밤' 'Get' '열 손가락'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널 사랑하지 않아' '그날에 우리' 등의 곡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특히 어반자카파의 공연이 시작되기전 수많은 관객들이 몰려 안전상 입장이 제한되기도 했다. 이날 공연 중 조현아는 15년째 동고동락한 밴드 멤버 기타리스트 한현창의 생일을 맞이, 관객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어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어반자카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급 감성 보컬그룹으로 브리즈 스테이지를 꽉 채운 수많은 관객들과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어반자카파의 공연무대와 함께 어울어져 음악으로 소통을 주고 받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또 어반자카파의 저력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무대였다" 라고 전했다.
지난 14일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OST Part.6 조현아의 '그대인가 봐'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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