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5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집나간 정선희'에서는 '정선희 -5kg 줄이는 미친 운동 꿀팁, 진짜 공개해버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3년째 운동 중이라는 헬스장에 간 정선희. 정선희는 헬스와 필라테스, 수영으로 몸을 관리하고 있었다. 트레이너를 만난 정선희는 "오른쪽 어깨가 갔다. 어저께 수영하는 걸 촬영하는데 긴장했나 보다"라고 알렸다.
운동하면서도 계속 말을 하는 정선희. 정선희는 "나는 계속 엉덩이 운동을 한다. 엉덩이 처지는 게 돈 떨어지는 것보다 무섭다. 엉덩이 처지는 게 지갑에 돈이 떨어지는 것보다 무섭다"고 토로했다.
복근, 코어 운동까지 한 정선희는 "인생에 공짜가 없다. 정말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늙겠다는 각오"라며 "왜냐면 우리 나이가 자식들에게 노후를 기대할 수 없는 나이라더라. 난 자식도 없지만 자식이 있어도 우리가 부모를 공양하는 마지막 세대라더라. 그러니까 정말로 이제는 잘 살아야 돼. 혼자"라며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를 밝혔다.
정선희는 지난해 채널A '4인용식탁'에 출연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정선희는 "어머니가 옛날에는 연애하라고 했다. 엄마가 사건을 겪고 나서 '너도 네 인생 살아. 나가서 자유롭게 남자도 만나라. 너 아직 젊다'고 했다"며 "근데 엄마가 팔순이 되니까 내가 '연애해야지' 하면 눈도 안 마주친다. 지금 와서 독립을 꿈꾸기에는 엄마가 나이가 너무 들었다"고 밝혔다.
또 원하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멘탈이 강한 사람이면 좋겠다"며 "나라는 사람이 갖고 있는 서사가 있으니까 그런 걸 감당하는데 흔들림 없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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