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와 과천시가 지난 11일 과천시청에서 '민생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마사회와 과천시는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상권 회복 프로젝트 '과천 만원의 행복'을 공동 추진한다.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가 개발한 반응형 웹 기반 쿠폰발급시스템을 활용해 시민들이 관내 참여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마사회는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부스를 설치하는 등 시민 참여 확대와 행사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예정다. 또한 '말마 부루마블' 이벤트를 통해 지역화폐 총 1146매를 지역민들에게 증정해 상권회복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에도 지역경제에 활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근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지역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천시와 협력해 지역민과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사회는 '향후 과천시와 함께 우수 소상공인 발굴, 양성은 물론, 서울경마공원 축제 입점 기회 제공, 맛집 선발대회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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