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19일 개장 20주년을 맞아 대표 경주마들의 편자를 활용한 기념공간인 '행운의 편자 길' 조성 기념식을 더비광장에서 개최한다.
편자는 말의 발굽을 보호하는 말의 신발과 같은 쇠붙이로, 예로부터 앞발 편자는 행운을 불러오고 뒷발 편자는 액운을 막아준다는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행운의 편자 길'은 BIFF 광장의 핸드프린팅처럼 대표 경주마들의 실제 편자를 동판에 새겨 설치한 것으로, 20년간의 고객의 성원에 보답해 우승마들이 지닌 행운의 기운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 길에는 부경 대표마 18두 중 10두의 편자가 펼쳐지며 대표마는 우승 실적과 연도별 대표성, 수득상금, 그리고 각 말이 지닌 특별한 스토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됐다. 이들은 경주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전설로 남아 역사와도 같은 의미를 가진다. 그 중, 절름발이에서 명마로 거듭난 '루나'와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보유한 '미스터파크'의 편자도 포함돼 팬들에게 뜻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엄영석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개장 20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마련했다"며 "행운의 편자 길을 통해 많은 분들이 부경 대표 경주마들의 행운을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