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추성훈이 목걸이 선물과 함께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18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멋진 디자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브랜드로부터 받은 목걸이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탄탄한 상체를 드러내며 팬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붉은 헤어스타일과 구릿빛 피부 그리고 십자가와 플라워 팬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가 더해져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해당 선물은 지드래곤이 보낸 것으로 추성된다. 지드래곤은 추성훈의 게시물에 직접 '좋아요'를 누르며 우정을 드러내기도. 해당 펜던트는 데이지 모양에서 잎이 하나 빠진 독특한 디테일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목걸이 상자에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지드래곤이 특별 한정판을 추성훈에 전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지하철 배경 앞에서 검은 티셔츠와 코트를 걸친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역시 추형은 클래스가 다르다", "목걸이보다 미소가 더 빛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1975년생으로 올해 만 50세인 추성훈은 2009년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유튜브 채널 '추성훈'은 구독자 19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우리들의 발라드', EBS·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등 예능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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