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드빌런(BADVILLAIN)이 스릴 넘치는 퍼포먼스로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16일과 18일, 배드빌런(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의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THRILLER(스릴러)'의 퍼포먼스 비디오와 안무 연습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지난 15일 발매된 'THRILLER'는 미니멀한 트랙과 캐치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거침없는 플로우와 위트 있는 가사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이번 퍼포먼스는 글로벌 퍼포먼스 디렉터 카니(Kany)가 총괄하고 멤버 엠마가 일부 안무 제작에 참여해 배드빌런만의 색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힐을 활용한 배드빌런표 퍼포먼스가 백미로 꼽히며 'K팝 씬 킬러'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 속 감각적인 카메라 무빙과 빛을 활용한 실루엣 연출이 눈에 띄는 가운데, 강렬한 눈빛과 파워풀한 제스처가 더해져 배드빌런만의 거침없는 에너지를 담아냈다. 특히 다이내믹한 카메라 무빙은 퍼포먼스의 화려함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안무 연습 영상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났다. 멤버들은 캐주얼한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절도 있는 동작과 연습량을 짐작케 하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또한 흔들림 없는 칼군무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5세대 퍼포먼스 맛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앞서 지난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음악방송 무대를 꾸민 배드빌런은 오늘(19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배드빌런은 음악방송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K팝 씬 킬러'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전망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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