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19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극단적인 말을 하는 중2 아들, 혹시 청소년 우울증일까요?'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삼 남매를 키우고 있는 싱글 대디가 출연한다. 아빠는 중학교 2학년인 첫째 아들이 방에서 나오지 않고, 극단적인 말들을 반복하며 가족과 거리를 두는 게 고민이라는데. 과연 금쪽이네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금쪽이의 방에서 발견한 성적표를 심각하게 보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 금쪽이를 불러 식탁에 앉힌 아빠, 성적 이야기를 시작하자 금쪽이의 표정이 급격하게 어두워진다. 성적에 대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금쪽이는 아빠의 성적 관련 질문에도 몸을 돌린 채 대답을 회피한다.
이야기를 시도하는 아빠를 외면하며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던 금쪽. 그러다 갑자기 성적표를 책상 밑으로 숨기더니 대뜸 찢어버린다. 대화는 순식간에 감정적으로 번지더니 극단적인 말들을 내뱉는다. 이어지는 아빠의 추궁에 성적 이야기는 사라지고, 대화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 버린다.
계속해서 극단적인 말들을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가족. 금쪽이는 끝내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쏟아낸다. 급기야 주방 쪽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찾는 듯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에 있는 칼 쪽을 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고통스러워하는 금쪽이의 모습을 지켜보던 오 박사는 금쪽이를 위해 아빠가 반드시 '이것' 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과연 오 박사가 분석한 금쪽이의 상태 무엇일지 오는 19일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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