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전 매니저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19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전전전매니저의 선물. 고마워 경재야. 언제나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생일을 맞아 전 매니저에게 받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이어지는 따뜻한 인연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전 매니저 역시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연예계 진짜 천사누나 No.1"이라며 "장영란 누나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해주시고 많이 사랑해달라. 사랑받기 충분한 누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매니저와 스태프를 각별히 챙기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과거 한 매니저가 업무에 어려움을 토로하자, 장영란은 직접 소속사에 찾아가 자신의 계약금을 줄이는 대신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의 급여 인상을 요청했다. 회사는 이를 받아들였고, 실제로 스태프들의 월급이 약 50%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동차 딜러로 전직한 전전전 매니저 백경재 씨는 과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누나가 항상 먼저 챙겨줬다. 기 살려주신다고 병원차 계약까지 도와주셨다"며 장영란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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