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이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에서 ESG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부스를 통해 국악을 비롯한 전통 문화 후원 활동과 다양한 ESG 행보를 소개한다.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는 충북 영동에서 개최 되는 국내 최초 국악 전문 국제박람회다. '국악의 향기, 세계를 울리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의 전통음악과 악기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솥 ESG 부스에서는 국악 관련 문화사업을 꾸준히 후원해 온 이력과 함께 한솥도시락의 다양한 ESG 실천 사례를 전시한다. 한솥도시락은 지난 2019년부터 세계한민족공연예술축제 등 국악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ESG 활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자료가 전시되었으며, 전통놀이 미니게임에 참여해 추첨으로 한솥 시식 쿠폰을 얻어갈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이번 엑스포에서 열리는 재일동포 국악인들의 디아스포라 공연 '100년의 약속 ? 바다를 건너 뿌리를 지킨 예인들'도 후원한다. 이 공연은 10월 7일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이매방류 살풀이·승무, 변인자류 장고춤, 가야금 시나위, 태평소와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국악 무대가 펼쳐진다. 한솥도시락은 일본에서 오는 재외동포 예술가들의 항공료와 숙박비 등을 지원하여, 전통 국악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2019년부터 세계한민족공연예술축제 등 국악 관련 사업을 후원해 온 인연으로 이번 엑스포에도 참여하게 됐다"라며 "이번 부스가 관람객들에게 한솥도시락의 ESG 정신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1993년 창업 초기부터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본사 사옥 지하에 한솥아트스페이스 개관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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