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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은 당이 떨어진다는 박서진을 위해 복분자 와송 마 아로니아베리가 들어간 '활력주스'를 직접 만들어줬다. 강균성은 매일 이 주스를 챙겨 먹고 있다고. 하지만 김용명과 박서진은 "혼전순결인데 이걸 왜 마시냐"고 의구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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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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