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드빌런(BADVILLAIN)이 'THRILLER(스릴러)' 활동으로 무대와 콘텐츠를 넘나들었다.
배드빌런은 지난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신곡 'THRILLER'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묵직한 힙합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THRILLER' 무대를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파워풀한 군무와 힐 퍼포먼스, 다리 찢기 안무 등 고난이도 동작이 이어지며 보는 재미를 극대화했고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까지 더해지며 배드빌런만의 카리스마와 무대 장악력이 한층 더 빛났다.
무대마다 달라진 스타일링 또한 눈길을 끌었다. 스트리트 무드의 트랙 수트, 올화이트 스포티 룩, 시크한 무드의 블랙 스포티 룩 등으로 변신을 거듭하며 무대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배드빌런은 음악방송 활동에 그치지 않고 '퍼포먼스 비디오', '안무 연습 영상', '릴레이 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퍼포먼스 최강자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앨범 콘셉트를 반영한 자체 콘텐츠 '스릴 넘치는 괴담 읽기'는 컴백 몰입도를 높였으며, 유튜브 채널 '아이돌 인간극장'에서는 클래스가 다른 댄스 배틀로 유쾌한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과 한층 더 가까이 소통했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챌린지 영상으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발매된 배드빌런의 신곡 'THRILLER'는 미니멀한 트랙과 캐치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이다. 거침없는 플로우와 위트 있는 가사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배드빌런만의 장르를 확고히 했다.
배드빌런은 'THRILLER' 첫 주 활동을 성료하고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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