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운동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윤후는 21일 자신의 SNS에 "중간고사.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마친 뒤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넓어진 어깨와 탄탄한 팔 근육이 눈길을 끌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깜짝 등장, 운동에 푹 빠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윤후는 운동기구로 가득한 방을 공개하며 50kg 벤치프레스를 번쩍 들어 올리는 상남자 면모를 보여줬다.
윤민수가 "미국에서 애인 만들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윤후는 "약간 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하는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6년생인 윤후는 과거 '아빠 어디가?'로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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