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갈 길 바쁜 SSG 랜더스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SSG는 22일 "오늘 오전 최정(38)의 좌측 햄스트링 정밀 검진을 실시했다. 그 결과 가벼운 염증 소견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최정은 지난 20일 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분에 통증을 느꼈다.
복수의 병원에서 병원 검진을 받았지만, 결과가 달랐다. 이숭용 SSG 감독은 21일 인천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한쪽에서는 안 좋게 나왔고, 한쪽은 괜찮다고 하더라. 내일 되면 제대로 나올 거 같다"고 밝혔다. 일단 엔트리에서는 빠지지 않고 추가로 보기로 한 것.
다행히 정밀 검사 결과 우려할 만큼, 큰 부상은 피했다. 다만, 아직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SSG는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으나 일부 불편감이 남아 있어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경기 출전 여부는 선수의 회복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정은 올 시즌 89경기에서 타율 2할4푼1리 22홈런 61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846을 기록하고 있다.
3위 SSG는 전날(21일) 두산전에서 승리하며 69승4무61패로 4위 삼성 라이온즈(69승2무66패)에 2.5경기 차 앞서 있다. 10경기가 남은 가운데 3위 확정 매직넘버는 6.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쳐야하는 SSG로서는 최정의 몸 상태가 최악이 아니라는 소식을 들은 만큼 가슴을 쓸어내리 수 있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비혼모' 사유리, 子 출산 6년만에..."불행한 사람, 아기 낳으면 불행 2배" -
샘오취리, 자숙 5년만에 깊은 사과 "관짝소년단, 학생들 나쁜 의도 아냐…내 생각이 짧았다" -
송혜교, 숏컷 어디 갔나...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파격 -
'암투병' 박미선, 항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 "뇌도 늙나 미치겠다" -
[종합] '엄태웅♥' 윤혜진, 딸 미성년 알바 논란 적극 해명…"돈받고 일한 것 아냐→친한 가게 잠깐 봐준 것" 씁쓸한 심경 -
[SC이슈] "내가 먼저 대시"…'돌싱글즈' 이덕연♥한예원 열애 인정→"'돌싱글즈' 파티에서 만나 1월초부터 연인 발전"(남다리맥) -
'뼈말라 합류' 김지원, 살을 얼마나 뺀거야..너무 앙상해진 몸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1.[공식발표] 이강인과 PSG 폭탄 터졌다, 우승 밀어주기 특혜 논란...2위 랑스 강력 반발 "유례 찾아볼 수 있는 기이한 형평성"
- 2.[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3.'54억 싹쓸이' KIA, 보상선수까지 이러면 반칙 아닌가…"1이닝 짧게 좋은 구위 쓰고 싶은데"
- 4.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5.[현장인터뷰] '아시안컵 실패' 이민성 감독 "아시안컵은 시뮬레이션...아겜 금메달 도전, 군필자라도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