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약 2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슈가는 지난 22일 개인 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가는 텅 빈 작업실 한 켠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블랙 셋업 차림의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그의 분위기는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용한 공간 속에서 음악에 몰입한 슈가의 모습은 마치 작업에 한창인 뮤지션의 일상을 포착한 듯해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슈가가 약 2년 만에 SNS에 올린 첫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가는 지난 2023년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 뒤 지난 6월 소집해제됐다. 복무 기간 동안 SNS 및 공식 활동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많은 팬들은 해당 게시물을 두고 "본격적인 복귀의 신호탄", "컴백 준비 중인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슈가는 방탄소년단 내에서 메인 프로듀서이자 래퍼로 활약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그의 음악적 귀환은 팬들뿐만 아니라 음악계 전반의 관심사다. 이번 SNS 재개를 통해 앞으로의 방탄소년단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슈가는 지난 6월 자폐스펙트럼 장애 환자의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50억원을 쾌척한 바 있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