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유상무의 아내 작곡가 김연지가 다이어트 부작용을 호소했다.
김연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 "-12kg 후 부작용"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길거리 시민들이 쳐다보는 가운데 노출 의상으로 거리를 누비는 김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람들은 긴 팔을 입고 잇는데 홀로 홀터넥 스타일의 민소매 블라우스는 등판이 다 공개되고 핫팬츠로 다리까지 다 드러낸 모습.
김연지는 "근자감이 너무 심해졌다"며 "태어나서 처음 살을 빼 본 거라 이해해주세요. 딱 마흔까지만 이러고 다닐게요"라고 양해를 구했다.
김연지는 2년 전 60kg 정도의 몸무게를 48kg 이하로 만들어 유지 중이다.
유상무도 "아내가 살이 빠졌을 뿐인데 완전 다른 사람이 됐다"며 놀란 바 있다.
한편 유상무와 김연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그보다 앞서 유상무는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 및 항암치료를 진행, 수술 5년 만인 2022년 완치 판정을 받아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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