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예은이 부국제 애교 배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디즈니+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천성일 극본, 추창민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 김동원, 추창민 감독이 참석했다.
신예은은 최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선보였던 것에 대해 "사실 그때 긴장이 많이 됐는데, 막상 가니까 너무 행복했다. 좋은 기록까지 남겨주셔서 저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추억이 됐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추창민 감독이 첫 시리즈 연출작으로 '탁류'를 선택했고, '추노'의 천성일 작가가 14년 만에 사극 시리즈 집필을 맡으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로윤이 왈패 장시율을, 신예은이 조선 최고의 상단을 이끄는 장사꾼 최은을 연기하며 박서함이 포도청 종사관 정천을 연기하며 사극에 도전한다. 박서함은 왈패 무덕을 최귀화는 포도청 비리의 중심 이돌개를, 김동원은 미스터리한 인물 왕해를 연기한다.
'탁류'는 오는 2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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